광주시와 귀뚜라미그룹이 26일 지역 중·고등학생 113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확대됐으며,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인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수여식에는 박관열 광주시장과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장학생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지역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귀뚜라미그룹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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