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 씨가 3·1절 하루 전인 2월 말 일본 여행 영상을 SNS에 업로드해 논란이 된 후, 3월 2일 장문의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지소연 씨는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해당 영상이 2월 11일 여행 기록임에도 게시 시점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못한 '내 불찰'이라고 밝히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또한 함께 여행한 양미라 씨에게까지 비난이 이어진 점을 안타까워하며, 업로드 결정은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고 양미라 씨는 관련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초기에는 영상을 조용히 삭제하며 사과 없이 대응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후 공식 사과로 마무리됐습니다. 여론은 "공인의 시기 선택 문제"와 "개인 자유 확대 해석"으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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