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본명 김한솔)이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가 개발 중인 **시력 회복 기술 '블라인드사이트' 임상 실험**에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7일 그의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구독자 약 169만 명)에 '미국 올 수 있냐길래 갈 수 있다고 해버렸다. 뇌에 칩 심는 임상 실험(어그로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으며, 이 영상에서 직접 지원 사실을 밝혔습니다.
**블라인드사이트** 기술은 안구가 아닌 뇌의 시각 피질을 직접 자극해 시각 정보를 인식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동전 크기의 칩을 뇌에 이식하는 원리입니다. 원샷한솔은 “눈이 보이는 게 아니라, 뇌가 보이게 하는 기술”이라고 소개하며, 로봇 수술로 약 1시간 소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기술이 나쁘게 쓰이면 무섭다”며 생각 읽기나 해킹 우려를 털어놓았고, “돈 있는 사람만 혜택 보는 세상이 되지 않게 하겠다”며 수술비 지원 의지도 밝혔습니다.
원샷한솔은 원래 비장애인이었으나 2010년 통학 버스에서 시력 이상을 겪은 지 2~3개월 만에 완전 실명했습니다. 뉴럴링크는 2026년 내 미국 등에서 첫 인체 임상 시험을 계획 중이나, 구체적인 참여 인원과 단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소식은 오늘(2026년 3월 2일) 여러 언론에서 보도되며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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