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3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였습니다. 이 회의는 서울과 세종청사 간 2원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법률공포안 28건, 법률안 2건,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2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싱가포르 국빈 순방을 언급하며 아세안과의 실용외교를 강조하고, 중동 상황의 유동성을 지적하며 국민 안전·재외국민 보호와 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범정부적 대응을 지시하였습니다. 특히 외교부 등 관계 부처에 동향 공개와 빈틈없는 역할을 주문하며 국민들에게 정부를 믿고 일상을 유지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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