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9세의 김윤지는 생애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6개 종목에 참가해 5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후,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10㎞ 인터벌 스타트,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 은메달 3개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15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에서 또 다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5개 메달을 모두 개인전에서만 일궈냈다**는 것입니다. 이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기록으로, 한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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